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 무궁화 꽃이 피던 날 - 게임에서 살아남는 방법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1

무궁화 꽃이 피던 날

등장인물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 김주령

기본정보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어릴적 운동장에서 하던 오징어게임

기훈은(이정재) 밥을 먹다 돈을 주는 노모에게서 기훈의 딸이 생일인걸 듣게된다. 생일에 선물도 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기 위해 노모의 통장의 돈을 몰래 빼서는 경마장에서 경마를 하다 운좋게도 거금을 손에 쥐게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채업자들이 기훈을 쫒아오고 도망가던 기훈이 새벽과 부딪히는 바람에 사채업자들에게 잡혀  경마장에서 딴 돈을 주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 그여자아이에게 소매치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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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잃고 사채업자들에게 두둘겨 맞아 얼굴은 엉망이고, 아이생일을 위해 게임기로 선물을 하나 건지고는 아이와 떡볶기로 생일을 축하해준다. 3년전 이혼해 아이는 엄마가 키우고 있고 기훈은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짤리면서 하는 사업마다 다 망하게되자 빚더미에 앉아있는 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진다.

아이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한 신사를 만나 딱지치기를 해서 이기면 십만원을 주겠다는 어이없는 제안을 받고 딱지치기 게임을 시작한다. 처음엔 지다가 나중에 이겨 돈을 딴 기훈에게 특별출연 공유님이 기훈의 신상을 줄줄이 읋으며 빚있는 것까지 다 알고있다. 돈벌고 싶으면 게임에 참가 하라고 하며 명함을 하나주고 간다.

아이가 엄마와 새아빠와 미국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돈이 있으면 아이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특별출연 공유님에게 받은 명함으로 전화를 하고 게임에 참가를 하게된다. 

 

눈을 떠보니 수많은 사람들 속에 모두 똑같은 옷에 번호를 달고있다. 알수 없는 가면을 쓴 사람들이 게임에 대한 설명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총6게임을 모두 살아남으면 거금의 상금을 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첫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게임방법을 설명하고 5분안에 결승선에 들어오면 게임에서 살아남게된다. 모두들 너무 쉬운 게임에 당황하지만 게임이 시작되고 첫번째로 죽은 사람은 진짜 총 맞아 죽게된다. 모두들 놀라 정신 없이 도망가고, 게임방법을 무시하고 움직이는 사람은 모두 총을 맞아 죽는다.

이젠 진짜 죽지 않기위해 살아 남아야 한다. 기훈은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 첫번째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힘을 다해 달리다가 누군가의 팔을 발고 넘어지려하는데 그때 기훈을 잡아준 알리. 기훈은 알리덕에 죽지 않고 결승선까지 들어오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첫번째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룰을 어기지않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칠때 빨리 목적지 까지 뛰어갔다가 조용할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안아야 한다. 어릴적 오징어게임의 룰을 지키며 살아남았던 게임들은 쉬워보였지만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의 어릴적 자주하던 게임은 목숨을 건 살아남기 위함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 무궁화 꽃이 피던 날 - 게임에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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