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너는 나의 봄 6회 다시보기

너는 나의 봄

6회 다시보기

tvN 월화 드라마 밤9시 방송

 

등장인물

서현진 : 강다정역

김동욱 : 주영도역

윤박 : 이안 체이스

남규리 : 안가영역

 

나는 너의 봄 6회 줄거리 다시보기

영도와 다정은 눈오는날 영도의 고등학교에 있는 미친매와나무를 보러갔다가 " 미친짓이란게 고작이거라니" 라는 영도의 말에 다정은 한복집으로 가서 처녀귀신과 저승사자복장을 하고는 서울 한복판을 돌아다닌다. "이정도는 되야 미친짓이지".

 

이안을 미행하던 박형사는 의문의 사나이에게 칼에 찔리고 고형사는 이안이 범인이라고 의심한다. 하지만 CCTV에 나오는 의문의 남자를 보고는 공범이 있을꺼라는 생각까지 하게된다.영도에게 CCTV의 범인의 걸음걸이를 잘분석해달라고 한다.

 

다정은 퇴근하는길 주차장에서 숨어있는 가영을 보게된고 어쩌다 보니 가영을 태우고 집까지 오게되었다. 다정은 가영이 영도를 만나러 왔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다. 가영은 다정에게 영도에겐 말하지 말라고 당부까지 한다. 잠까지 자고가게된 가영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다정은 일층 카페로 가다 영도를 마난고 영도의 병원에서 커피를 마시게고 최면술에 대해 이야기 하다 둘의 눈빛이 마주치며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아안은 죽은 쌍둥이형제의 장례식을 치루고 사건기록을 따라 다정이 있는 99빌딩까지 오게된다. 어릴적 기억도 거의 없지만 꿈속에서 자주 나타나는 쌍둘이 형제, 성당에서 아이들을 불법 입양시킨 여자는 기억도 못하는 쌍둥이중 한명에게 죽음을 당하고, 사건을 파는 형사도 죽이고, 99빌딩에서도 살인을, 이모든걸 꿈에서보는걸까 아님 자신이 한짖일까?

 

 

tvN 너는 나의 봄 6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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