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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 121화
소녀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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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온 더 블럭 121화 국가대표3 (다시 만난 세계) 수요일 밤 8시40분
4년만에 소녀시대 완전체
출연진 소개
유재석: 큰 자기님
조세호: 작은 자기님
게스트 :소녀시대 (윤아,써니,효연,유리,수영,티파니,서현,태연)
유퀴즈'14년차 소녀시대 4년만에 완전체' 다시보기
유퀴즈 온 더 블럭 121화 국가대표3편에 소녀시대 8명이 4년만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2007년 다시만난세계로 데뷔하고 14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8명의 멤버는 각자 가지들만의 특기를 살려 소녀시대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재석은 멤버들의 근황을 물으며 윤아에게 새벽이라 부르며 자리를 단단히 잡았다고 감탄을 했다. 싱글앨범을 낸 효연과 그냥 집에 있다는 써니, 그리고 최근 사극을 끝내고 차기작을 준비중이라는 유리와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인 티파니, 주얼리 CEO가 된 서현,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태연과 연기자로 활동중인 수영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12살 13살나이때부터 숙소생활을 하며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첫데뷔를 했다.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로 발차는 춤을 1년이나 연습했고 칼군무가 컨샙이라 발끝하나 손끝하나까지 철저하게 9명이 맞혀야 했다며 힘들었던 그때의 생활을 이야기 했다.
그후 'GEE'로 활동당시 당일치기 해외공연의 사연을 이야기 하면 하루는 호주 저녁엔 프랑스 그리고 미국찍고 한국와서 연말 공연까지 바쁘고 힘들었지만 그때의 열기와 인기를 다시 기억나게 했고, 그뿐아니라 '소원을 말해봐.''키싱유''켓치미 잇프 유캔' '라이온 하트'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고 춤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15년차가 되고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느낄때가 언제냐고 유재석이 질문하자 막내였던 서현이 어느날 촬영장을 가면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이 많다는걸 드낄때!, 우리 엄마가 컬러스키니 입었었어요.! 할때,그리고 막내 서현이 31살 삼십대라는에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라고 느낀다고 했다.
내년 15주년은 소녀시대 완전체로 다시 공연을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뭔가를 꼭 했으면 한다는 유재석의 말에 멤버들도 그렇게 해야 겠다며 앞으로의 확실치 않지만 좋은 공연을 볼수 있을꺼라 기대감을 줬다.
4년만에 완전체로 모인 소녀시대 8명이 들려주 14년간의 스토리
유퀴즈 온 더 블럭 121화 소녀시대 4년만에 완전체 다시보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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