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디즈니 플러스)SF 드라마 줄거리 무려 다시 보기@김아중 서강준

그리드(Disney+ : 디즈니 플러스) SF 드라마

김아중 서강준 드라마 무료 다시 보기

■ 그리드 드라마 정보

채널 : Disney+ (디즈니 플러스) 

회차 : 10부작

장르 : SF 미스터리 스릴러

그리드 뜻 : 격자 형식의 무늬, 지도에서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기준 선망

등장인물 : 서강준, 김아중, 이시영, 이무열, 김성균, 장소연

 

■그리드 줄거리 무료 다시 보기

반응형

그리드가 지구를 처음으로 보호하게 된 게 2004년이다. 2005년 지구를 뒤덮은 태양풍은 그리드로 인해 무사했다. 시간이 흘러 2021년 새하는 우연히 편의점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사건 목격자로 수사관 새벽에게 현장조사에 도움을 주게 된다.

 

범인 김마녹을 잡기 위해 폐업한 병원 건물 근처에서 잠복중인 새벽은 도망가는 김마녹을 쫒아가다 김마녹을 도와주는 공범을 만나게 된다. 김마녹은 도망가고 새벽은 공범자와 몸싸움이 일어나는데, 갑자기 공범이 사라지는 이상한 현상을 목겨하게된다.

새벽이 격은 이상한 사건은 관리국으로 넘어가게 되고, 관리국은 그리드를 창시한 유령이 다시 나타나 살인자 김마녹을 도왔다는 사실에 김마녹을 잡을 계획을 세운다.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 새벽은 김마녹의 은신처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하고, 같은 시간 현장조사를 온 새하는 새벽을 보고 유령으로 오해하게 된다. 새벽과 새하는 현장조사 중 공범이 있었고 그 공범이 갑자기 살아진 이상한 현상을 새하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새하가 유령을 본 것을 확신하며 새하에게 묻지만 새하는 답을 하지 않는다.

 

새하는 부국장과 관리국이 숨기고 있는 사실을 알기 위해 부국장의 방을 매일같이 정리한다. 그러다 텀블러에 남아 있는 부국장의 지문을 확보하게 되고 새벽에게 찾아가 지문을 만들어달라고 한다. 새벽은 불법이라며 하지 않으려 하지만, 새하가 이번 일이 성공하면 모든 걸 공유하겠다는 약속에 새벽은 부국장의 지문을 만들어 준다.

새하는 부국장의 동선을 철저하게 기록했고 부국장만 들어갈 수 있는 밀실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찾은 유령 사건의 자료를 복사해서 가져오게 된다. 새하는 관리국에서 일하던 청소부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다. 그 당시 찍혔던 영상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그때 유령이 청소부를 죽인고 사라진 영상을 보게 된다.

 

그때의 영상 속 유령을 새벽에게 보여주고 새벽이 유령과 같은 사람인 걸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새벽도 그 유령과 싸우면서 다친 상처를 보여준다. 그리고 97년도부터 그리드 설치가 시작되었다며 그 당시 유령의 영상을 보여주며 그리드를 만들 게 유령이란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드를 만든 사람이 돼 어린아이의 앞에서 아버지를 죽였는지 그리고 24년 만에 나타나 왜 살인자를 도와주고 있는지 왜 새벽의 앞에 나타났는지 새벽과 새하는 점점 유령의 존재에 궁금증이 많아진다. 한편 유령은 살인을 하고 도망 다니는 김마녹을 가두게 된다.

 

마녹이 다시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새벽은 마녹의 은신처로 갔다. 하지만 벌써 관리국에서 현장을 둘러싸고 있고 새벽은 관리국으로 끌려가게 된다. 결국 더 이상은 관여하지 말라는 관리국의 경고를 받고 풀려난다. 현장에 두고 온 차를 가지러 간 새벽은 사건 당일 요원이 실려 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요원이 실려갔다는 병원으로 간다.

 

그곳에서도 보안 때문에 의사에게 조차도 마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던 새벽은 새하를 만나고 새하의 도움으로 요원 한 명이 화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또 유령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부국장은 유령이 자주 나타나게 되면서 97년 사건의 청소부 가족을 찾기 시작하고, 새하는 새벽의 전출 사실을 알게 되고 새벽에게 만나자고 한다. 집에 있는 새하의 어머니를 돌보는 분이 저녁에 연장 근무가 되지 않는 다며 가정간호 서비스를 소개해주고, 새하는 가정간호 서비스를 신청한다. 간정간호 서비스로 유령이 새하의 집으로 왔다.

마녹을 잡은 새벽은 관리국에서 만옥을 데리고 간다. 관리국은 마녹으로 유령을 유인해서 잡을 계획이다. 작전중 부국장이 총에 맞아 죽게 되고, 유령은 관리국에 잡힌다. 새벽과 새하는 유령이 있는 국장실로 올라간다. 국장을 기절시키고 유령의 몸속에 있던 이동 장치를 새하가 자신의 몸에 이식을 한다. 새하는 이동 장치로 1997년으로 가서 자신의 아버지와 청소부가 죽음을 막으려 하지만 쓰러져 있는 새하의 아버지인 연구원과 청소부를 살리지 못한다.

 

다시 이동장치를 1997년으로 돌아가고 아버지의 아이디카드를 몰래 훔쳐 유령에게 건네준다. 유령은 연구동에서 그리드를 설정하게 되고, 새하는 유령이 아버지도 청소부도 죽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아버지의 아이디카드만 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컴퓨터로 그리드를 설정하다 갑자기 쓰러진 유령은 결국 그리드를 완성하지 못한다.

새하는 처음으로 해풍을 맞았던 2005년으로 가서 엄마부터 확인한다. 다행히 새하의 엄마는 공장에 없었다. 그리고 바꾸어버린 세상을 확인하고는 잣니의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는 어머니도 아버지도 멀쩡히 살아 계신다. 멋진 집에 고급차에 새하는 건강한 부모님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미래가 바뀌었다. 새하는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2005년 해풍으로 피해본 사람들의 모습에 그때의 사건을 다시 찾아보게 되고, 수사관 새벽의 대해서도 알아본다. 새벽은 수사관이 아닌 도서관 서기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새벽은 해풍을 맞고 얼굴에 흉터와 목소리를 잃었다.

 

새하는 바뀌어버린 미래를 보며 부모님께 죄송하다며 떠난다. 다시 1997년으로 돌아가 그리드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하는 아버지의 아이디카드를 몰래 훔쳐 연구동에서 그리드를 설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 새하를 밀어내는 아보지에게 자신이 새하라고 하지만 아버지는 당연히 믿지 않는다. 새하와 아버지는 몸싸움을 하게 되고, 소란스러운 소리에 연구실로 들어온 청소부가 새하와 새하 아버지를 보게 된다. 그때 아버지가 아이디카드를 뽑으려 하자 새하가 아버지를 밀치게 되고 아버지는 연구실 장비에 찔려 죽게 된다.

 

 

■그리드 (디즈니 플러스) 무료 다시 보기

김아중 서강준 주연의 디즈니 플러스 SF 드라마 그리드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에서 전편 다시 보기 가능합니다. 무료 다시 보기는 구글 검색창에서 그리드 무료 다시 보기를 입력하시면 누*티비에서 SF 드라마 그리드를 전편 무료 다시 보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