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네 밥상 -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MBC every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네 밥상

MBC every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빌푸네 밥상 - 목요일 밤 8시 방송

 

기획의도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담은 '빌푸네 밥상'

 

출연진

빌푸 : 필란드 먹신, 한국인 아내덕에 한국을 자주 오가며 한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고있다.

빌레 : 순박한 청년, 여러 한식을 만들어보는 것이 취미이다.

사미 : 요리사가 꿈이였던 청년, 한식당오픈을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 개발에 몰두한다.

페트리 : 한국생활 7년차, 친구들의 소통을 위해 통역담당.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네 밥상 

한국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페트리 친구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후 핀란드로 돌아간 친구들은 한국의 한식을 잊지 못해 핀란드에서 한국재료를 공수해 한식을 만들어 먹는 애정까지 보였다. 

 

빌푸는 한국인 아내덕에 한국을 자주 드나들면서 한국의 맛집을 다니며 진정한 한식과 진정한 한국의 야식을 알게되었고, 핀란드로 돌아가는 길 한식을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한식재료를 가득실어 핀란드로 돌아가기도 했다.

 

한식에 진심인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는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위해 진정한 한국의 맛을 배우로 한국으로 왔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빌푸, 빌레, 사미는 한식레시피를 배우러 맛집을 찾아다니며 기본기를 배우고, 한국의 김치까지 담그는 노력부터 김치로 새로운 자신만의 레시피도 개발했다.

 

빌푸의 밥상은 '끼우아스'라는 사우나의 심장이라는 뜻으로 대구 어느 한옥식당에서 첫 오픈을 했다. 첫날 부터 실수투성이 핀란드 4인방은 앞으로 어떻게 식당을 운영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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