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 김세정 최다니엘 드라마 무료 다시 보기

김세정 최다니엘 주연의 오늘의 웹툰은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원작으로 만화가를 관리하는 편집자들의 대한 이야기이다.  오래전부터 잉크로 그려오던 만화책으로만 보던 만화들이 인터넷에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휴대폰 하나로 원하는 만화를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된다. 종이 만화에서 웹만화로 바뀌면서 그런 웹툰 작가들을 관리하고 피드백까지 해가며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웹툰 PD들의 이야기이다.

오늘의 웹툰 드라마 정보

채널 : SBS

시간 :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횟수 : 16부작

원작 : 마츠다 나오코<중쇄를 찍자!>

다시 보기 : 웨이브(WAVVE)

등장인물 : 김세정, 최다니엘

 

오늘의 웹툰 줄거리

유도 말고는 해 본 적이 없는 온마음은 그렇게 기다리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서 좌절을 하게 되자 유도를 그만두고 유명한 IT기업 네온에 입사한다. 만화를 좋아했던 마음은 네온 웹툰 편집부 신입사원으로 작가들을 관리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 같지 않은 작가들의 돌발에 힘들어하지만 그 속에서 따뜻함과 인감 미를 느끼며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된다.

위태 위태한 편집부 신입사원 마음을 1년 계약직이다. 자신과 다른 엘리트 구준영은 수려한 외모에 공부도 잘하니 회사의 핵심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준영의 생각과는 다르게 1년 후 없어지는 편집부로 들어가게 되자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엘리는 구준영은 자신과 다른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다. 고작 1년 계약직이면서 어떻게 저렇게 매번 열심히인 건지. 모든 걸 긍정적으로 보는 온마음과 가까워지면서 준영은 온마음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된다.

네온 웹툰 편집부 부 편집장 석지형. 묵묵히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듬직한 멘토로 마음이 힘겨워하고 어려워하는 싸움에서 항상 도움을 준다. 마음이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1년 안에 편집부를 살려 팀을 살리고 온마음도 정규직으로 만들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웹툰 무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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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웹툰 하리라이트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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