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그린투어@'다시 갈 지도' 무료 다시 보기

채널S '다시 갈 지도' : 터키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누워서 세계일주 '다시 갈 지도' 무료 다시 보기 

누워서 세계일주 '다시 갈 지도' 정보

채널 : 채널S 

방송 :  목요일 오후 8시

횟차 : 10부작

기획 :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 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출연 : 김신영, 김지석, 최태성

터키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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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Cappadocia) : 카파토키아는 옛날 히타이트 시대 때부터 터키 중부 아타톨이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 지명으로 이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 

카파도키아 (Cappadocia) 뜻 :  좋은 말들의 땅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에서 유래

 

▶그린투어 1일 차 일정

• 그린투어란: 괴레메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문화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
• 투어 가격 : 40유로(한화 약 54,000원)

 

■고대 세계 8대 불가사의 '데린쿠유' 지하 도시

초기 그리스도 인들이 로마제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은신하던 비밀스러운 곳으로 깊이 85m '깊은 우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지하 7~8층 규모의 거대한 지하도시. 최근 20세기에 발견됨.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

수용규모가 5만 명으로 추정되면 화산 모래로 이루어져 날카로운 돌로 형태를 만들고 점차 단단하게 굳어 완성된 지하도시.

 

■개구쟁이 스머프의 고향 '파샤바'

화산활동으로 굳은 용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수도사의 골짜기. 파샤는 장군, 바는 밭을 의미 즉 장군의 밭이라는 뜻. 안쪽 바위들에 수도사가 살던 곳이 있음. 파샤바의 별명은 '스머프 마을'로 화산재가 쌓이고 풍화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짐. 바람이라는 최고의 조각가가 만들어낸 파샤바의 절경

■아바노스 도자기 마을

터키는 도자기가 발달한 나라다. 아바노스를 가로지르는 터키에서 가장 긴 붉은 강 '크즐르막'강바닥의 붉은 흙으로 도자기나 집 지을 때 사용으로 터키 마을 전체가 자연스럽게 붉은 빛깔을 뛴다고 한다. 문스톤이라고 부르며 달 보석이라는 뜻으로 어두운 곳에서 도자기는 신비로운 푸른빛을 내뿜는다.

▶그린투어 2일 차 일정

■벌룬 투어

벌룬 투어 : 해가 뜨기 전 열기구 여행을 하는 이유는 대기층이 안정된 일출 전 열기구를 띄워야 안전하다.

투어 가격 : 16인승 60유로(한화 약 80,000원), 20인승 55유로 (한화 약 74,000원), 24인승 50유로 (한화 약 67,000원)

누워서 세계일주 다시 갈 지도 정리

요즘 여행도 못 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현지에 있는 가장 최근 핫플인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누워서 세계일주 '다시 갈 지도' 를 보며 예전에 갔던 여행들이 떠올랐고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두려움을 품었던 그날의 기분이 다시 생각났다. 갈 수 없어 더 가고 싶고 아는 맛이라 더 먹고 싶은 걸 '다시 갈 지도'를 통해 대리만족 중이다. 정말 누워서 세계일주 하는 기분이랄까.?....무엇보다 새로운 곳 새로운 장소를 보여줘서 식상하지도 지겹지도 않은 여행이다.

 

누워서 세계일주 다시 갈 지도 무료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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